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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권 최대 2조원 + α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영업자 대출이자 지원
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이 2023년 12월 2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,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영업자/소상공인 등을 위한 2조원 + α 규모의 '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' 을 발표했습니다.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. 자영업자 · 소상공인 민생금융지원방안 국내 20개 모든 은행의 참여를 통해 '2조원 + α" 규모로 추진된다. 국책은행인 산업/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최소 2조원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배분하여 분담키로 하였으며, 산업/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 지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. 참여은행 - 농협, 신한, 우리, SC제일, 하나, 기업, 국민, 한국씨티, 수협, 대구, 부산, 광주, 제주, 전북, 경남, 케이, ..
2023. 12. 21. 10:34